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명철 실종 사건 (문단 편집) == 기타 사항 == 이 사건은 최초엔 이씨가 보낸 문자 때문에 단순 가출로 처리될 뻔했다. 하지만 가족들의 적극적인 의혹 제기와 인터넷을 활용해 이슈가 되었고 경찰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사건이다. 비슷한 사건인 [[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]]도 시신이 없기 때문에 살인의 직접 증거가 없어서 살인죄가 인정되지 않은 판결로 미루어볼 때 전문가들은 이런 판결이 반복된다면 살인 후에 시신을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버리면 살인죄 인정을 받지 않게 될 것이라는 발상이 퍼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. 그리고 그 우려는 [[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]]으로 이어졌다. 그 뒤 [[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]]은 2012년 9월 30일 [[대법원]]에서 유죄 취지로 고등법원에 파기환송하면서 이후 2013년 3월 27일 [[부산고등법원]]에서 [[https://legalengine.co.kr/cases/0-pBECIU8lOqMA_kWsqQPg|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.]] 2013년 6월에 방영중인 [[SBS]]의 드라마 [[너의 목소리가 들려(드라마)|너의 목소리가 들려]]에 등장하는 쌍둥이 살인 사건은 한 출판사가 표절론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는데 제작진에 따르면 [[그것이 알고싶다]]에서 이 사건을 다룬 편에서 소재를 따왔다고 밝혔다. 이 사건 이후 김명철이 실종된 동네나 혹은 그 주변 동네에서 거주하거나 거주했던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적어도 그 당시까지만 해도 김명철이 실종된 동네는 [[치안]]이 좋지 않았다는 증언들이 나왔으며, 과거 이 사건 이전에도 [[실종]] 사건들이 있었다는 언급도 나왔고, 이씨를 자세히 조사한다면 김명철 이전의 수많은 실종자들과의 연관성도 여럿 나오지 않겠냐는 주장도 있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다른 수많은 실종자들은 이씨와는 상관이 없고 그 동네 자체가 그만큼 치안이 안좋다는 반증이 아니겠냐는 주장도 나왔다. 가장 결정적으로 그 동네의 CCTV가 작동하지 않는걸로 드러난점에서 CCTV가 작동 안하는 동네라는 것을 알 사람들은 다 알고있고, 그로인해 당연히 우범지대가 된 게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. 드라마 [[모범택시(드라마)|모범택시]]는 이 사건의 모티브로 에피소드 방영을 했었다. 모 대형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에 따르면, 그알 방영 다음 주에 대리급 교육이 있었는데 김명철이 소속된 회사가 진행했던 터라 글을 쓴 사람과 당시 그알 피디 앞에서 직장동료로 인터뷰 했었던 회사 사람간에 만나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, 직장 동료는 당시 김명철과 가까웠던 사람 한 명을 지목하며 그녀를 원망하고 심지어 약간 의심스러운 느낌도 들었다 한다. 회사 사람들은 체대 출신이라 여자를 많이 만나본 적 없던 상태에서 그녀를 만나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.. [[분류:2010년 범죄]][[분류:대한민국의 미제사건]][[분류:성남시의 사건사고]][[분류:실종된 인물]][[분류:1978년 출생]] [include(틀:포크됨2, title=김명철 실종 사건, d=2022-07-04 17:44:08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